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전주원)은 7월10일(월)부터 7월28일(금)까지 “공공 및 민간 돌봄인력 통합교육과정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월 발표한「아이돌봄서비스 고도화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는 아이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는 유사자격자의 범위 확대를 추진 하고 ’24년부터 공공 돌봄인력 양성체계를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여 민간육아도우미도 공공 양성교육 과정에 참여하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그동안 여성가족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현장 직무 수행을 강화하고자 공공ㆍ민간 돌봄인력 통합 교육과정(안)을 개발해 왔다.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산업 현장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
아이돌봄 인력의 현장 활용성 및 대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통합교육 과정(안)은 실기ㆍ실습을 강화하고 실제 사례 및 역할극, 토론 등 교육생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의 교재로서, 시범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 강사, 전문가 및 교육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개선·보완하여 ‘교육 과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공·민간 돌봄인력 통합교육과정 시범사업 교육생 모집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돌봄인력 전문성‧신뢰성 제고- - 신규자‧경력자 구분 운영-
이번 시범교육은 신규자(120시간) 및 경력자 과정(40시간) *으로 진행된다. 경력자 과정(40시간)은 보육교사, 교사, 의료인,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및 산모신생아방문서비스제공인력 경력자 신청 가능, 교육 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발급하고, 국가자격제도 도입 시 교육 시간이 면제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자격제도 교육과정 확정 시 추가 교육시간 등에 대해서는 별도 실시. 교육은 공모・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도권 지역(서울·경기) 아이돌보미 교육기관(4개소) 에서 실시하며 교육 참여희망자는 7월28일까지 한국 건강가정진흥원(아이돌봄 중앙지원센터)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난숙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아이돌봄 인력의 직무 분석을 기반으로 공공 뿐 아니라 민간까지 포함할 수 있는 혁신적인 양성교육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돌봄 인력의 전문성 제고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국가자격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 이다.”라고 밝혔다.
- (신규자 교육)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고양보육교사교육원 (경력자 교육)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성남YWCA ‣ (신청기간) 7월 10일(월) ~ 7월 28일(금) ‣ (교육기간) 8월 28일(월) ~ 10월 24일(화) ※ 교육기관, 교육과정 등에 따라 일정에 차이 있음 ‣ (접수안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중앙지원센터) 02-3140-7903, 7914 ‣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한국건강가정진흥원 홈페이지[www.kihf.or.kr]) * 돌봄인력 통합교육과정 시범사업 팝업 > 첨부파일 다운로드 및 등록 신청 ‣ (대상선발) 120명 내외(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