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023. 7. 27. 법무부 직원들과 국민들이 소액 기부 방식으로 참여하는 ‘범죄피해자지원 스마일공익신탁’의 열여섯 번째 나눔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범죄피해자와 그 유가족 등 9명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등 총 3,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연번 | 주요 지원 사례 |
1 | 2007년 인천 지역 택시 강도들에게 남편을 잃고,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생계를 책임져왔으나, 지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워 생계유지가 어렵게 된 피해자의 유가족에게 500만 원 지원 |
2 | 2008년 연쇄살인범에게 딸을 잃고, 홀로 치매 남편을 간병하며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왔으나, 최근 일자리를 그만둔 후 생계유지가 어렵게 된 피해자의 유가족에게 300만 원 지원 |
법무부는 2011년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을 설립하고 범죄피해구조금․생계비․치료비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나, 범죄 발생 당시 구조금 지급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이를 지급받지 못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스마일공익신탁은 2016년 법무부 직원들의 기탁금 3,000만 원을 시작으로 하여 설립되었고,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심있는 국민들의 기부 참여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동안 148명의 범죄피해자들에게 7억 780만 원의 생계비와 학자금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스마일공익신탁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전국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간편하게 참여와 기부가 가능합니다. 보다 많은 범죄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기부 참여를 기대하며, 법무부에서도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