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국가기록원은 올해부터 처음으로 기록영상 콘텐츠 “언박싱 아카이브(Unboxing Archive)”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언박싱 아카이브”는 기록물(Archive) 상자를 열어본다(Unboxing)는 의미의 명칭

국가기록원은 기록물을 국민이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기록물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시회, 콘텐츠 개발 등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으로 제공되는 언박싱 아카이브(Unboxing Archive)는 최근 동영상을 활용하는 플랫폼이 증가하고 있고, 동영상 관련한 국민의 관심과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획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동영상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25전쟁의 실제 기록을 영상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총 3편의 동영상이 제공될 예정이며, 10월 30일(월)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온라인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제1화, 젊은이들의 피로 봉인된 약속, 그 시작 스미스특임대」는 6·25전쟁에서 북한군과 첫 전투를 치른 미 24사단 스미스부대의 당시 영상 등 기록을 통해 한미동맹이 혈맹(血盟)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보여준다.
※10월 30일(월) 공개
「제2화, 공군 오춘목, “수난의 회고”」는 6·25전쟁 중 100회 이상 출격하여 전공을 세웠던 오춘목 장군의 희생과 헌신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였다.
※11월 6일(월) 공개
「제3화, 밴플리트와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6·25전쟁 중 국군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였고 퇴역 후 코리아 소사이어티를 설립해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밴플리트 장군의 공적을 다양한 기록으로 만나본다.
※11월 13일(월) 공개
언박싱 아카이브 동영상 콘텐츠는 국가기록포털(www.archives.go.kr)과 국가기록원 유튜브 기록온(www.youtube.com/@NAK.archiveson)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국가기록원은 다양한 기록물을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언박싱 아카이브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병필 국가기록원장은 “앞으로 국가기록원은 다양한 국가 기록을 소재로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를 기획할 계획”이라며, “뜻깊은 계기로 공개하는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국민이 기록을 더 가깝게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