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한강공원 내 한강대교 위 전망 카페인 ‘직녀카페’가 한강을 비롯 해 화려한 야경, 아름다운 노을, 노들섬, 여의도, 63빌딩 등 멋진 전망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교량 위 ‘전망호텔’로 대변신한다.
오는 7월 16일(화) 정식 개관한다. □ 서울시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와 ‘한강 수상 활성화 종합계획’의 하나로, 한강 교량 위 전망 카페를 리모델링해 재활성화에 나선다 고 밝혔다.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한강르네상스 2.0)」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 진 한강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으로, 함께 누리는 ‘더 위대 한 한강’ 조성을 위한 4개 핵심 전략, 55개 선도사업을 담고 있다.
「한강 수상 활성화 종합계획」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후속편이며, 한강 수상을 ‘일상의 공간’으로, ‘여가의 중심지로’, ‘성장의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전망호텔은 이중 ‘일상의 공간’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다.
‘전망호텔’(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95, 한강대교 상부)은 침실과 거실, 욕실이 있는 면적 144.13㎡ 규모의 비교적 큰 숙박 공간이다.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침대 옆으로 2개의 통창, 거실에 는 벽면과 천정까지 총 3개의 통창, 욕실에도 1개의 창문이 있어 어느 공간에서든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눈에 담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전망호텔 개관 첫날, 서울시민이 전망호텔 에서 1박을 무료로 보낼 수 있도록 ‘무료 숙박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28일(화) 전망호텔 정식 개관 전 붐업 행사로 열리는 ‘사전 홍보 이벤트’에서 첫 번째 숙박체험자를 발표한다.
‘사전 홍보 이벤트’는 세계적 숙박 온라인 플랫폼인 에어비앤비와 연계해 오세훈 서울시장, 에어비앤비 CBO, 서울시의원 등이 참 석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 무료 숙박 이벤트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22일(수)까지 서울시 누리집(https://mediahub.seoul.go.kr/missions/2000164)에서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