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단백질 브랜드 다이어티브(dietive)는 ‘올인원 아몬드 초코’를 통해 ‘재료로 말하는 제품’의 가능성을 증명한다.
이 제품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단백질 함량(27g)이 많기 때문이 아니다. 쉐이크라는 제한된 카테고리 안에서도, 풍미와 미감, 기원과 기술의 흔적이 담긴 원료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핵심은 네덜란드산 프리미엄 더치코코아 분말이다. 이는 19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개발된 ‘더치 프로세스’ 방식으로 가공된 진한 색감과 향의 밀도를 강화한 코코아로, 알칼리 처리 과정을 거쳐 적당한 쌉쌀함과 부드러운 밸런스를 만들어낸다.
일반 초코맛 파우더와는 완전히 다른 미감 구조를 제공한다. 여기에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단맛과의 조화를 끌어 올려줄 뿐만 아니라, 재료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깊이감을 부각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수천만 년 전 형성된 암염 지층에서 채굴되는 이 천연 소금은 마그네슘·칼슘·아연 등 80여 종의 미네랄을 함유하며 입안에서 ‘감칠맛’을 은근히 끌어올린다.
또한 볶은 아몬드, 오트밀, 17곡까지 함께 배합된 레시피는 단일 재료의 강함보다, 각 풍미를 정교하게 조율한 블렌딩의 미학을 드러낸다.
브랜드 관계자는 “우리는 단백질 함량을 강조하는 대신, 재료의 품질이 쉐이크의 정체성을 결정한다는 철학으로 접근했다”며 “원재료의 기원과 가공 기술이 미각을 설계하는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