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국제농업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박람회만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기 위해 8월 한 달간 광주·전남 주요 행사장에서‘IAE(International Agricultural Exhibition) 로드 퀴즈쇼’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현장에서 즉석 참여가 가능한 길거리 퀴즈쇼 형식으로 기획됐다. 박람회 퀴즈 촬영팀이 여름 대표 축제 현장과 다중 밀집시설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농업, 미래 기술, 환경에 관한 흥미로운 문제를 풀고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정답을 맞힌 시민에게는 2025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7천 원 상당, 3천 원 페이백 포함)을 비롯해 공식 기념품 등 총 6종의 경품이 주어진다.
‘IAE 로드 퀴즈쇼’는 지난 1일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시작으로 ▲11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유스퀘어 ▲16일 목포 W 해상쇼 ▲30일 강진 하맥축제 등 총 4차례 진행된다. 축제 및 해당 장소를 방문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이벤트를 발견하고 참여할 수 있다.
박관수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일상적인 홍보를 넘어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농업이 어렵고 지루한 주제가 아니라 생활 속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며“많은 분들이 참여해 여름의 즐거운 추억과 함께 푸짐한 선물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바꾸는 세상,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살리는 K-농업’을 주제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나주시 산포면 전남도농업기술원 일대에서 열린다. AI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며,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과 생명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