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대표이사 김행란)는 농업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세계적 스마트폰 사진예술가 홍덕희 작가와 특별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공존의 가치, 미래를 잇는 기록: 농업, 생명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삶’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홍 작가의 독창적 시선을 통해 농업의 미래를 조명하며, 전남국제농업박람회 공식 채널과 작가의 SNS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농업을 단순한 산업이 아닌 ‘인간 치유와 존재 회복’의 예술적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한국 전통의 미와 첨단 AI기술을 결합해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홍덕희 작가는 ‘예술의 민주화’를 실천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사진예술가로, 지난 6년간 오직 S사의 S10 스마트폰만을 사용해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고가 장비 대신 일상의 순간을 예술로 승화하는 그의 철학은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반영한다.
그는 독일 AMB 명예 공동 큐레이터, 2024년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아트페어 참가 등으로 유럽 무대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예술 시장과 글로벌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 작가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를 세 가지 주제로 표현한다. ▲‘삶을 잇다: 농업은 인간 문명의 근원이다’에서는 농업의 본질적 생명 순환을, ▲‘새로운 미래 동반자: 미래 사회에서 로봇은 인간의 친구이다’에서는 기술과 인간의 공존을, ▲‘연결되는 미소_지속되는 삶’에서는 공동체의 조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치를 담아냈다.
이번 프로젝트의 사진들은 2025 국제농업박람회 공식 누리집(www.iae.or.kr)과 SNS, 홍 작가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박관수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홍덕희 작가의 글로벌 감각과 예술 철학을 통해 농업이 전통과 기술, 예술이 융합된 혁신 콘텐츠임을 세계에 증명할 것”이라며 “그의 시선으로 담긴 농업의 통찰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치유를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