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안중근 의사의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행보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長嘆一聲 先祖日本)’을 첫 공개하며, “안중근 의사 30년 인생이 남긴 독립·평화 정신을 경기도가 적극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안중근 의사의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행보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월 2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長嘆一聲 先祖日本)’을 첫 공개하며, “안중근 의사 30년 인생이 남긴 독립·평화 정신을 경기도가 적극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와 함께 경기도는 12월 20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안중근 의사 특별전’을 개최해 유묵과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특별전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장으로 마련된다.
김 지사는 또한 또 다른 유묵인 ‘독립’의 송환 및 확보 의지를 천명했다. 그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은 단순한 글씨가 아니라 독립과 평화의 정신을 담은 역사적 유산”이라며, 해외에 있는 유묵을 환수해 도민과 국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