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내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글로벌 AI 대사’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12월 23일 도청에서 반크와 ‘글로벌 AI 대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오류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박기태 반크 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성형 AI가 생산하는 왜곡된 정보와 오류를 신속히 찾아내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글로벌 정보 환경에서 올바른 한국 인식을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반크 역시 국제사회에서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가 퍼지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청년들이 ‘글로벌 AI 대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AI 시대의 정보 오류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경기도와 반크가 함께 청년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 중요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