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2월 26일 경기도청에서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 및 간담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상담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인을 격려하며 제보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 목적은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격려, 제보자 소감 발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시군 31개 시군을 평가해 하남시, 의정부시, 시흥시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공적·민간자원 연계율, 긴급복지 집행 실적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무원 9명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제보해 도움을 연계한 민간인 2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였다.
김진우 경장(고양경찰서)의 주요제보 사례는 명절 특별방범기간 중 쓰러진 노인을 구조 후 주거지 방문, 열악한 생활환경을 제보해 긴급의료비 지원 및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청소서비스와 반찬 지원까지 연계되었으며, 최정희 씨(용인시)는 발 부상으로 생계 활동이 어려워진 지인을 제보, 복지상담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유공자 표창 외에도 제보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도민들에게 주변 어려운 이웃 발견 시 경기도 위기상담 통합 콜센터(120-0),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을 통한 적극 제보해 달라 당부하였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도민이 언제든 연락할 수 있는 상담·제보 창구”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