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갈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
2026년 병오년 새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오월 영령들 앞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양 시・도의 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선언한다.
양 시·도는 AI・에너지 대전환 시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에서는 통합 시·도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배분 및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계획하고 있어, 지금이야말로 우리 광주·전남이 대통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양 시·도는 시·도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정부의 과감한 재정·권한이양과 특례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지향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역발전과 시·도민 복리를 최대한 증진할 수 있도록, 아래 사항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한다.
1. 양 시·도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구역 통합과 맞춤형 특례를 담은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한다.
2. 양 시·도는 통합 지방정부가 국가 행정권한 및 재정권한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과 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특례조항을 특별법에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한다.
3. 양 시·도는 행정구역 통합의 실무협의를 위해 양 시·도 동수로 구성하는 ‘(가칭)광주·전남 통합추진협의체’를 설치하고, 전라남도 부지사(정무)와 광주광역시 부시장(정무)을 당연직으로 하는 4인의 공동대표를 둔다.
4. 양 시·도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에 힘쓴다.
5. 양 시·도는 시·도민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시·도 통합안을 확정하고, 최대한 조속히 통합을 추진하여 광주·전남 공동 발전을 이루어 나간다.
2026.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