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새해를 맞아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해시는 오는 11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운의 랜덤박스’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가비 1만 원을 내면 무작위로 구성된 도자기 작품이 담긴 랜덤박스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랜덤박스에는 머그컵, 찻잔, 각종 소품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도자가 포함돼 있으며, 구성품의 가치는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 상당에 이른다. 도자기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이벤트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현장 방문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해도예협회 배창진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김해 도자기의 매력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랜덤박스를 통해 분청도자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055-345-09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