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설렘 가득 인생여행지, 전남’을 주제로 마련된 전남도 홍보관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섬 관광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섬 반값여행을 비롯해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섬 미식회, 지역환원형 기부 마라톤인 ‘섬 기부런’, 주민 참여형 음악회와 트래킹 프로그램 등을 집중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와 봄꽃·정원 명소, 천년사찰을 활용한 명상 관광 등 계절과 테마를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남 대표 축제인 명량대첩축제(9월)와 남도음식문화큰잔치(10월)도 홍보하며 전남 관광의 풍성함을 부각시켰다.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전남 봄 여행 책자와 관광지도, 섬 관광 홍보물 및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고,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비롯한 전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지자체와 기관,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다양한 여행 정보 제공과 함께 사찰음식 시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